♣설 악 산♣ 31

<설악산>설악산의 폭포와 가을 단풍

▣일 자 : 2005.10.13~15일(2박3일)▣대상산 : 안산(1,430m 외설악) ▣일정 및 코스 :  장수대자연휴양림~매표소~12선녀탕~안산 ~대승령~흑석동계곡~백담사                         흘림골 / 아침가리   ▼안산은 서북능선의 서쪽 끝 외진 위치 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지 않다. 멀리 원통쪽에서 바라 보면    말안장을  닮았다하여 길마산이라고도 한다.  ▼십이선녀탕계곡▼남설악 흘림골의 여심폭포와 십이폭포   ▼등선대를 배경으로  주전골이란 이름은 용소폭포 입구에 있는 시루떡바위가 마치 엽전을 쌓아 놓은 것처럼 보여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고, 옛날 이 계곡에서 승려를 가장한 도둑 무리들이 위조 엽전을 만들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흑석동계곡

♣설 악 산♣ 2005.10.17

설악산의 안산에서 아침가리(조경동 계곡)까지

1.일자 : 2004. 6.12~14(2박3일)2.대상지 : 내설악 안산,아침가리(조경동 계곡) 빽패킹도중 물을 건너는 본인) ▼거리가 약 8Km나 되는 십이선녀탕계곡은  내설악에 있으며 탕수동계곡이라고도 한다. 밤이면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하고 갔다고   하여 선녀탕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맑은 탕이 12개라 해서 12선녀탕이라 한다. 야영장   《정감록(鄭鑑錄)》에 라는 글귀가 나오는데, 둔이란 펑퍼짐한 산기슭을, 가리(거리)란 사람이 살 만한 계곡가로서 난리를 피해 숨을 만한 피난처를 뜻한다. 홍천군 내면의 살둔(생둔), 월둔, 달둔과 인제군 기린면의 아침가리, 연가리, 적가리, 명지거리(결가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아침가리란 아침에 밭을 간다는 뜻으로 아침갈이라고도 하며 지도에는 한자어로 ..

♣설 악 산♣ 2005.07.13

설악산-안산-외설악산 십이선녀탕계곡에서 대승폭포

◈일 자 : 2004. 6.12~14◈대상산 : 안산(1,430m) / 십이선녀탕▼코 스 : 남교리매표소 ~ 십이선녀탕골 ~ 안산 ~ 대승폭포 ~ 장수대분소    ▼백담오토캠프촌_인제군 북면 용대리(033-462-9957)  ▼남교리 초입에 있는 위령비_비가 많이 올때는 절대 입산금지.  ▼응봉폭포    ▼용탕폭포(복숭아탕)  ▼십이선녀탕중 하나 ▼안산 정상      ▼수량이 부족하여 절벽이 되어버린 '대승폭포'

♣설 악 산♣ 200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