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석산-신라최초의 석굴사원이 있는 곳

건천 단석산(588 M) 참가자 및 산행코스(03년9월28일) 단석산 정상에서 이병주(27) 이병하(28) 임홍열(28) 손길상(33) 민종기(33) 박장승(33) 배정환(34) 이인규(知人) 그외 가족 9명 (총 17명 참가) 산행코스 : 단석산장 →갈림길 →능선 →정상 →신선사 →주차장 (약 3시간30분 정도)

상인암의 마애불상
	신선사 옆에 거대하게 서있는 ㄷ자형의 상인암은 신라최초의 석굴사원이다.지금은 지붕이 없으나 당시 지붕을 덮었던 기와가 발견 되었다.

가는 길
	건천에서 청도가는 20번국도를 따라 5.4Km정도 가면 신선사 표지판이 나온다.여기서 1kM정도 가면 단석산장이 나오고 이곳이 우중골 코스이다.

단석산의 유래
	옛신라에서 중악이라 불리웠으며 김유신이 17세에 입산하여 난승이라는 도사한테 전수받아 체득한 신술로 큰바위를 단칼에 자른뒤 단석산이라 붙어졌다.

단석산장에서
	산행후기를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풀어놓는 동문들

하산주로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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