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음산-울산근교산

좌천 달음산(588 M) 참가자 및 산행코스(사행일:03년8월24일) 달음산 정상에서 이종견(25) 이병하(28) 허 경(28) 손길상(33) 민종기(33) 그외 가족 3명 (총 8명 참가)산행코스 : 옥정사 →갈림길(능선) →옥녀봉 →정상 →기도원 →주차장 (약 2시간30분 정도)

바위로 이루어진 정상부
	달음산 정상은 바위로 이루어졌으며 정상은 평평하고 동해바다를 한누에 볼 수 있어 조망이 일품이다.

 

능선의 암릉과 경치
	옥정사 초입의 등산로에는 숲이 무성해 진입하기에 좀 껄끄럽다. 5분 정도 산행을 하면 넓은 길과 잣나무 군락지의 그늘 속으로 들어간다. 30분정도 걸으면 방화로가 나오고 정산쪽의 방화로는 숲이 우거져 방화로 구분이 안된다.

동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정상에 오르면 먼저 동해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고 저 멀리 고리원자력 발전소가 보인다. 주차장에 도착하기 직전의 가게에서 동동주 한잔을 하고 벌초 시즌이라서 많은 회원들이 불참해 가족적인 분위기를 느꼈다.

민종기 가족
	정상의 한가운데 태극기를 그려놓은 바위앞에서 기념촬영.

 

솔로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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