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만한♡곳◑ 100

창녕-남지 낙동강변 유채꽃단지

◈일 자 : 2013. 5. 1(수)◈대상지 : 남지 유채꽃 ◈소재지 :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남지체육공원에 조성된 약3Km구간의 유채꽃단지      ▼1932년 완공된 남지철교는 6.25때 일부 폭파되었다가 복구.  ▼남지철교를 건너가면 약사여래불을 모시고있는 능가사가 있다 ▼능가사 관음보살  ▼창녕 먹거리 역돔(도천양어장)

삼사순례-조계산 송광사 불일암 선암사

◈일 자 : 2013. 4.20~21(일)◈대상지 : 송광사 / 불일암 / 선암사◈소재지 : 전남 순천  ▼창건 당시 였던 송광사에는 16암자가 있었다고 한다▲통도사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있기 때문에 불보사찰(佛寶寺刹), 해인사에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팔만대장경의 경판이 모셔져있기 때문에 법보사찰(法寶寺刹), 송광사는 한국불교의 승맥(僧脈)을 잇고 있기 때문에 승보사찰(僧寶寺刹)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아름다운 돌담으로 선정된송광사 침계루.      ▼신라경문왕2년 도선국사가 축조한 삼인당은 긴 알모양의 연못으로 가운데 섬이 있다.▲삼인당은 불교에서 이르는 세가지 불변의 진리를 말하는 삼법인을 말한다 ▼선암사 승선교(昇仙橋)는 조선시대 화강암으로 만든 아치형 석교

안동-하회마을과 주변

◈일 자 : 2013. 4.18목)◈대상지 : 경북 안동◈코 스 : 하회마을~안동댐~도산서원     ▼하회마을의 재미난 전설들    ▼부석사에서 종이로 만든 봉황을 날려 이곳에 내려앉아 절을 창건했다는   ▼우리나라 현존하는 목조건물중 가장 오래된 고려시대 과  ▼지금은 요사채로 사용하고 있는  ▼도산서원 전교당(강당) ▼도산서원의 맨뒤쪽에 자리하고있는 은 퇴계 이황을 모시는 사당으로 정문3칸중 가운데 문은 귀신이 드나드는 문이라 한다. ▼2003년에 개통한 안동댐 유원지의  ▼월영교 주변에 만개한 벚꽃

덕룡산-강진의 공룡능선

◈일 자 : 2013. 3. 2 (토)◈대상지 : 덕룡산 서봉(433m) 동봉(420m)◈코 스 : 수양마을~펜션~갈림길~덕룡산서봉~동봉~원점회귀 (산행거리 5.0Km) ▶종주코스 : 소석문→갈림길(만덕광업)→동봉(3.0Km)→서봉(0.3Km)→갈림길(수양마을 0.4Km)   →작천소령(도림재 4.2Km)→오소재(7.3Km) / 산행거리 약 15.2Km  ▼덕룡산의 암릉지(일명 공룡능선) / 오른쪽부터 동봉, 서봉  ▼덕룡산 오름길에 있는 "주작산 별빛마루펜션" ▼오름길의 신우대(조릿대) 군락지 ▼소나무 군락지 ▼오름길의 동백숲길 ▼갈림길 ▼주작산 아래에 있는 봉양저수지(오른쪽 봉우리가 주작산) ▼오소재쪽의 암릉지대(뒤쪽은 438m봉) ▼덕룡산 서봉 ▼덕룡산 서봉 ▼서봉 바위 오르는 길  ▼432.9m의..

와룡산 주변 가볼만한곳

◈일 자 : 2013. 1. 5(토)◈대상지 : 백천사 / 상족암 ▼신라 문무왕 663년에 창건한 백천사는 1990년에 복원하였으며 사천시 백천동에 있다.    ▼약사전에 있는 와불 ▼와불의 내부는 몸통법당으로 만들어 졌다. ▼소가 목탁소리를 낸다하여 붙여진 우보살의 외양간 ▼약사좌불 ▼사천에서 10Km정도 거리에 있는 고성군 상족암 군립공원

울산근교 진달래 산행지

▼천마산(311m) --울산시 북구 달천동 ▼울산 양정동 오봉산의 진달래군락▼단석산(827m)---경주시 산내면▼고헌산(1,033m)--- 울산시 울주군  ▼천주산(638m)--- 창원시  ▼비음산(520m)--- 창원시 달천동  ▼용각산(693m) --- 청도군 매전면 ▼윗화악산(837m) --- 청도군 평양리  ▼종남산(669m) --- 밀양시   2012년 4월 15일 제4회 진달래축제 ▼비슬산(1,058m) --- 대구시 달성구  ▼대금산(432m) --- 거제도 ▼무학산(761m) --- 마산시 ▼화왕산(756m) --- 창녕

강원여행 바다열차타고 정동진에서 추암까지

◈일 자 : 2011 .7.31◈대상지 : 강원도 동해시 정동진◈코 스 : 정동진에서 추암 바다열차 관광 ▼일출과 여명의 빛이 곱기로 유명한 를 배경으로  ▼촛대바위의 전설은 추암 바닷가에 살던 한 남자가 어느날 갑자기 소실을 얻었고, 그날 이후로 본처와 소실간에 투기가 빚어져 왔으며, 이 두여자의 강샘에 급기야는 하늘도 노하여 벼락으로 징벌을 가해 남자만 남겨 놓았는데 오늘날 홀로남은 촛대바위가 이 남자의 형상이라하며 과거에는 한 남자와 본처, 소실을 상징하는 3개의 바위로 있다가 그중 2개의 바위가 100여년전 벼락으로 부러져 없어졌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기암괴석이 마치 조각품을 모아 놓은듯 제 모양을 뽐내고 있어 작은 해금강이라 불리기도 하고,  조선시대의 풍류객 한명회가 이곳 경치에 반해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