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1일차-동남아 최고봉인 키나발루산

◈일 자 : 2017. 2. 9(목)

◈대상산/국 가 : 키나발루(4,095.2m) / 말레이시아 사바주(보루네오섬)

◈일 정 : 2017.2. 9(목)~2.10(금) 1박 2일

◈코 스 : 키나발루국립공원 입구(차량이동)~팀폰게이트~정상~팀폰게이트 / 산행거리 (왕복 18Km)

 

▼라반라타산장(해발 3,273m)의 카페전망대에서

 

▼1962년도에 키나발루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2000년도 세계유네스코에 등록되었음을 알리는 조형물이 공원입구에 세워져 있다.

 

▼키나발루국립공원내 숙박시설인 힐롯지(Hill Lodge)에서 1박

 

▼힐롯지(Hill Lodge)에서 바라본 키나발루 정상은 화강암 덩어리로 이루져 있고 3,900m 이상의 고봉이 8개라서 멀리서 보면 마치 성처럼 뾰족하게 보인다

 

▼키나발루국립공원 관리사무실에서 등정하기위한 등록을 하고 ID카드를 발급 받아야 된다

 

▼입산허가를 받은 ID카드

 

▼공원내 롯지 숙박자에게 조식을 제공하며 점심으로 도시락을 지급 받고 9시30분에 산행출발.

 

▼국립공원내에서 운영하는 발삼뷔페레스토랑

 

▼구름에 가려진 키나발루산

 

 

▼키나발루는 팀폰게이드에서만 산행가능하며 지진으로 인해 메실라우코스는 폐쇄되었다고 한다

▲팀폰게이트(해발 1,866m)에서는 발급받은 ID카드 확인후 철문을 열어준다.

 

▼팀폰게이트에서 조금가면 높이 15m정도의 아담한 칼슨폭포가 나타난다

 

▼적도 열대우림속을 걸어야 되는 키나발루산은 세계4번째 큰 보루네오섬에 있다.

 

▼밀림속을 걷다가 칼날같은 능선에서는 거대한 화강암릉이 보인다.

 

▼키나발루산행은 가이드없으면 입산을 불허한다.현지가이드 사이티와 기념 촬영

 

▼1.0 Km구간마다 화장실이 있는 쉼터와 500m 간격으로 거리표지판이 있다

 

 

 

▼2,500m쯤 부터 힘들어 하는 안사람을 부축해서 올라 가본다.

 

▼라양라양대피소(2,702m)에서 가져온 밥과 김치가 있는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라반라타산장이 가까워지니 정글 숲지대가 벗어나면서 정상부의 화강암이 보이기 시작한다.

 

▼바위능선에서 바라본 키나발루산군 아래 라반라타산장이 보인다.

 

 

▼라반라타산장 도착하기전 마지막 쉼터인 와라스(WARAS HUT)

 

 

▼라반라타산장(3,273m)을 제외한 모든 산장은 현재 운영하지 않는다고 한다

 

▼라반라타산장 아래에는 바다와 같은 운해가 펼쳐진다

 

 

 

▼라반라타산장에서 보름 하루전인 둥근달을 대낮에 본다. 

 

▼라반라타산장 카페전망대에서 일몰을 기다린다

 

 

▼라반라타산장에서 날씨 좋은날에 볼 수있는 운해와 일몰

 

 

 

▼라반라타산장의 매점에서 판매하는 물가는 엄청 비싸다(300ml 물한병 4링깃)

 

▼라반라타산장의 식당

 

▼라반라타산장 침실은 2층 침대로 된 다인실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