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자산악회

신불산-파래소폭포

불멸의 이신신 2006. 7. 3. 07:12

06. 6. 25일 실시한 52차 정기산행은 우천으로
신불산 파래소폭포까지 산행했습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휴양림에서 10분정도만 걸으면 좋은 경관을 보면서 폭포까지 갈 수 있다.



산행전날 텐트 한동을 설치하고 비가오는 틈을 이용해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백련천의 상류를 따라 오르면 곳곳에 물놀이하기 좋은 沼를 볼 수 있다.



폭포수의 물줄기는 굉음과 함께 세찬 바람을 일으키며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파래소폭포는 얼마나 깊을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검게 끝이 보이지 않는다.



계곡사이에 놓여져 있는 외나무다리의 운치를 살리며 건너고있는 배정환동문 딸(효영)








우중산행에도 걷기에는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등산로는 잘되어 있다.



파래소폭포앞에서 기념촬영한 이병하동문 부부








계절에 따라 모습이 달라 언제 찾아도 싫증이 나지 않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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