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 2018. 12.6(목)
◈대상지 :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연오(延烏)와 세오(細烏)가 일본으로 건너가게 되자 일월이 빛을 잃었는데, 세오의 비단으로 제사를 지내자 다시 빛을 회복하게 되었다는 설화.
▼테마공원의 산마루 산책길 안내도
▼산마루 정자 가는길로 오르면서 본 임시개장 한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산마루정자 가는길
▼신라 아달라왕(阿達羅王) 때 연오랑(延烏郞)의 아내로서 일본에 건너 가서 귀비가 된 세오녀(細烏女)가 짜서 보낸 비단을 넣어 두던 창고를 "귀비고"라 했다
▼아직 개장하지 않은 테마공원내 전시관
▼연오랑세오녀의 설화를 벽화로 만들어 놓은 테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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