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 : 2018. 10. 13(토)
◈대상산 : 천관산의 바위
◈소재지 : 전남 장흥군 관산읍(冠山邑)과 대덕읍(大德邑) 경계에 있는 산
◈수십 개의 봉우리가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있는 것이 마치 천자(天子)의 면류관과 같아 천관산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엄지손가락 모양의 기암
▼떨어질 듯 한 얹힌바위
▼퍼즐조각을 맞춰 놓은 듯한 바위
▼선인봉에서 대장봉쪽 능선의 기암괴석
▼종봉 아래 있는 금강굴
▼노승봉의 버섯모양 바위
▼거북바위
▼대세봉에서 본 천관사능선의 기암괴석
▼손가락모양의 바위
▼돛단배인 듯 낙타인 듯 진죽봉 바위 능선도 장관이다
▼5층돌탑은 탑산사 뒤편에 커다란 바위가 아슬아슬하게 경사면에 얹혀있다.불교에 귀의해 수많은 탑과 사원을 세운 인도 아소카왕의 이름을 따 '아육왕탑'이라 부르기도 한다
▼구룡봉의 암릉에는 옹달샘 모양의 수십개 구덩이에 물이 고여 있다
▼문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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