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 : 2017. 7. 9(일)
◈대상지 : 경주 박물관 / 월지(안압지) / 반월성
※ http://gyeongju.museum.go.kr/html/kr/ (경주박물관)
▼1975.7.2 이곳으로 이관한 경주박물관
▼신라를 나라 이름으로 짓게된 동기가 삼국사기에 기록.
▼물을 담는 용도로 썼다고 석조의 윗부분에 내용이 적혀있고 반대편에 칠언절구의 시가 있다
▼석조안에 물이 비친하늘이란 '천광운영'이라고 석도 측면에 새겨져있다
▼안압지 발굴때 연못바닥에서 발견된 주령구
▼신라시대 '월지'라고 불렀던 안압지는 조선시대에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월지 연못으로 흘러들어 오는 수로
▼월지(안압지)주변의 연꽃단지
▼경주시 인왕동 반월성에 있는 조선시대의 석빙고는 얼음을 저장하기 위하여 만든 창고.
▼<삼국사기>에 월성주위가 1,023보(步)이며, 자연적인 언덕 위에 반월형으로 흙과 돌을 혼용하여 쌓았으며 여기에 신라 역대왕들의 궁성이 있다고 기록되었다
▼101년(파사왕 22) 신라 때 축조한 성은 조선시대부터 반월성이라고 불렀으며 290년(유례왕 7) 큰 홍수로 월성이 무너져 이듬해 보수하였고, 487년(소지왕 9)에 다시 이곳으로 옮겼다고 적혀 있다.
▼첨성대(瞻星臺)와 반월성(半月城) 사이에 있는 계림숲에는 100 여 주의 고목과 l803년에 세운 비가 있다.
▼비단벌레 모양의 관광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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