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 : 2015. 1. 3(토)
◈대상지 : 캄보디아 시엠립
◈일정 및 코스 : 시엠립공항~앙코르하워드호텔(11Km)~민속촌(4.0Km)~캄퐁플럭~시내투어
▼시엠립공항 코끼리동상앞에서
▼앙코르하워드호텔 야외 정원
▼앙코르하워드호텔 수영장
▼앙코르하워드 호텔앞에서
▼호텔근처에 있는 민속촌
▼크메르왕국건설을 조형물로 만들어 놓은 민속촌
▼씨엠립 민속촌내부 무희들의 조형물이 실물과 비슷하게 제작.
▼민속촌내에 있는 앙코르의 상징인 바이욘의 얼굴
▼민속촌내에 제작 설치된 수상가옥
▼민속촌내 귀신의 집을 만들어 관람하게 한다.
▼캄보디아의 왕궁 모형을 제작하여 민속촌내 설치
▼캄퐁플럭을 가기위해서 허름한 매표소에 10$의 입장료와 20$의 배를 대절해야 한다
▲톤레샾(TONELE SAP)으로 가기위해 거치는 캄퐁플럭의 수상가옥(건기때 모습)
▼60여가족에 약 3,000명이 살고있다는 가옥촌에는 비가많이 오는 우기(5~11월)때는 6m정도되는 가옥의 다리가 물에 잠기고 배가 교통수단.
▼빈민국이지만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인 캄보디아의 메콩강 황토흙물에서 고기잡는 주민들
▼지대가 높은곳에 지어진 수상가옥촌의 학교
▼수상가옥촌의 의료시설로 보이는 배
▼맹글로브숲의 나무뿌리가 토양의 유실을 막기때문에 가옥촌이 형성되고 주민들은 밀림지대 쪽배체험을 통해 관광수입이 되기도 한다.
▼쪽배를 탄 관광객을 상대로 물건을 파는 주민
▼쪽배체험을 마치고 아시아 최대 민물호수인 톤레샵으로 가는 길목의 밀림숲
▼관광객들의 휴식처인 수상매점
▼흙탕물을 흘로보내는 메콩가의 물이 톤레샆의 호수 담긴다.
▼수평선이 보이는 톤레삽호수의 투어는 석양과 선연한 태양은 11월 정도에 보인다고 한다. 건기때는 선명한 일몰은 보기 힘들지만 구름 뒤에 숨어있는 일몰전 태양의 빛이 호수에 비친다.
▼임선경의 셀카놀이
▼밤이면 휘황찬란한 시엠립의 노천광장에는 외국관광객을 위한 유흥시설과 화려한 거리를 볼수있다
▼펍스트리는 외국인만 출입이 가능한 곳인데 그중에서도 안젤리나 졸리가 방문했던 레드피아노 레스토랑은 인기가 좋다
▼이곳에서 식사를 비롯해 가벼운 술 한잔에 다양한 물건을 살 수 있는 야시장이 있다
▶부산 김해공항 주차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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